ALEX KATZ. SPECIAL DOCENT

 

지난 5월 3일, 롯데뮤지엄에서 현대 미술의 거장 ‘알렉스 카츠’의 작품 세계를 관람객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설명하는 특별 도슨트가 진행되었다. 이 날의 큐레이터는 라이풀과 LMC 의 신찬호 아티스틱 디렉터와 함께 하였다.

 


 

 

 

  

ALEX KATZ, <아름다운 그대에게>

롯데뮤지엄은 뉴욕이라는 도시의 인물들과 그들의 삶을 아름답게 표현해낸 알렉스 카츠(Alex Katz)의 전시를 개최했다. 1960년대 뉴욕은 ‘팝아트’로 유명한 마크 로스코, 잭슨 폴록, 앤디 워홀 등 여러 작가들의 예술 작품이 성행하는 예술의 도시였다. 이때 알렉스 카츠는 당시의 뉴욕을 자신만의 화법으로 캔버스안에 담아냈다. 사람의 형태를 카츠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는 작품 활동은 아흔이 넘어선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91세의 화가의 작품이라곤 믿기 힘들정도로 독창적이고 트렌디함을 지니고 있다.

 

 

 

 

 

 

‘레이어’의 디렉터 신찬호 대표에게 듣는 ‘카츠 스타일’

카츠의 작품은 미술을 공부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저처럼 옷을 만드는 사람, 사진을 공부하는 사람등 예술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을 알려준다. 전문 큐레이터가 아닌 브랜드 디렉터 신찬호 대표의 설명이다. 이 날 신찬호 대표는 70여점의 알렉스 카츠 작품을 빠짐없이 관객들에게 소개했다. 전문 큐레이터는 아니지만 관객들에게 생소 할 수 있는 카츠의 작품들을 보다 친근하며 개인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며 소개하여 관객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작품을 이해 할 수 있게 도왔다. 

 

 

 

 

91세 최장수 화가 알렉스 카츠

1927년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태어난 알렉스 카츠는, 예술에 엄청난 관심을 가진 부모 아래에서 성장했다. 대학에서 모던 아트 이론과 테크닉을 익힌 카츠는 1950년대 후반부터 초상화 작업에 흥미를 가졌고 자신의 친구이자 부인인 아다를 모델로한 초상화 작업에 몰두한다. 1960년대로 들어서 영화, TV, 광고 등 미디어 매체에 영향을 받은 카츠는 얼굴만을 크롭한 독창적인 회화 작업을 시작하였고 이러한 작업은 2010년대인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잠실 롯데타워’ 롯데뮤지엄

올해 1월에 개관한 롯데뮤지엄은 지난 <댄 플래빈, 위대한 빛> 展을 시작으로 지난 4월 뉴욕의 일상을 그리는 화가 ‘알렉스 카츠’의 작품을 처음으로 한국에 전시했다. 국내에선 생소할 수 있는 작품일 수 있지만 그의 작품은 절대 낯설지 않다.  알렉스 카츠, <아름다운 그대에게>展 은 지난 4월 25일에 개최하여 오는 7월 23일까지 롯데뮤지엄에서 진행된다. 꼭 미술을 전공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 독창적인 아름다운을 제시하는 카츠의 작품은 보는 이를 하여금 젊은 감각을 일깨워 줄 수 있으니 이번 주말엔 영화관이 아닌 미술관 데이트를 해보는 건 어떨까 제시해본다.

PLACE / 롯데뮤지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타워 7 롯데뮤지엄)

OPENING HOURS ~   10:30 ~ 20:00  /  ~   10:30 ~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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