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ESSAY #9

 
 

NIKE CAMPUS @Portland,Oregon.USA

전 세계의 수많은 스니커헤드들과 매니아들이 한 번쯤은 가보고 싶어 하는 곳. 한 평생 신발덕후로 살아오면서 나 또한 정말이지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가고 싶었던 그곳. 바로 오레건주 포틀랜드에 위치한 나이키 캠퍼스다.

 
 
<글, 사진 – 신찬호>
 
 


 
 
이번 포틀랜드 출장은 Air max On Air의 서울 위너인 신광씨와 Nike Korea팀과 함께 온에어 글로벌 프로그램 체험과 샘플디벨롭의 멘토로써 나는 함께 하게 되었다. 
 
 
 
 

흔히들 힙스터의 성지라곤 하지만 우리는 시간이 없기에, 성지순례 후 바로 오피셜 프로그램의 시작인 Meet&Greet 디너에서 앞으로 일정을 모두 함께할 각국에서 모인 친구들과 처음으로 다 함께 만났고, 첫날부터 과음으로 시작했다는 후문..
 
 

 


 
캠퍼스 내에서 운영하는 프리 택시와 프리 자전거가 있을 만큼 광활하기만 한 캠퍼스 안의 일부를 투어로 다 함께 돌고 난후에 비밀유지 계약서 같은 것도 쓰고 핸드폰 반납 후에 철통보안의 히스토리 룸도 들어가 보고,  조던 빌딩도 가고 하루 종일 눈 호강하는 투어를 다녔다.
 
다니다 보니, 로고디자인에 35달러만 준게 미안했는지 스케치하는 캐롤린 데이비슨의 동상도 볼 수 있었다.
 
 
 
 

 
다운타운으로 돌아가기 전 스탭에게 물어 임플로이 트레이닝센터를 찾았다.
암벽등반장에 수영장에, 심지어 비치발리볼까지.. 엄청 좋아 보여서 아무 때나 와도 되냐고 물었더니 “할 일만 다 하면” 이라는 말과 함께 텅 빈 센터 안을 보니 저 말이 왠지 더 무섭게 들리는 건 나뿐인가
 
 
 

 
나이키의 전신인 블루리본의 이름을 딴 BRS에서 메인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뭔가 다시 사진을 보니 재밌고 평화로운 거 같지만 제품 디벨롭에 관한 것이었어서 꽤나 긴장감 있고 진지한 세션의 시작
 
 
 

 
 
하루 종일 제품과 마케팅 미팅과 촬영등을 소화하고 하얗게 불타버림..
 
 
 

 
 
모든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길,
이제는 포틀랜드공항의 흔한 나이키 매장마저 특별해 보인다. 다음엔 또 다른 일로 또 올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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